잠자리도 편했고 온천도 좋았습니다~ 방에서보는 창 밖 경치 와 침대에 누웠을때 보이는 창으로 하늘을 볼 수 있어서 색달랐습니다~ 아침식사도 든든하게 맛있게 잘먹었네요^^

조용해서 좋았지만 도보로는 정말 힘든 거리입니다~ 렌트나 택시를 이용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캐리어 끌고 정말 힘들었어요. 오르막길이 꽤 길고 힘듭니다 ~

편안함과 사우나

교통불편과식당거리

위치가 멀다곤 하지만, 송영서비스가 가능하니 오히려 이색적이었어요^^ 전혀 안가본 곳이라 좋았고, 유후다케가 손에 잡힐듯 보여서 좋았답니다. 영어가 가능한것도 굿. 료칸 특유의 과한 친절함이 불편하다거나, 다다미보다 침대가 좋은 분들,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천을 즐기고픈 분들께 추천합니다^^ 참 무료 음료나 전자렌지등이 있는 작은 식당칸도 맘에 들었답니다.온천물도 보들보들하니 아주 괜찮았어요.

조식서비스를 신청해보려 여러번 시도했는데 부킹닷컴 사이트로는 불가라는군요, 특정 사이트에서만 가능하다는데, 그점이 아쉬워요. 이곳 음식이 맛나다고 해서 기대했고만.. 방이 좀 작은 편이고 료칸같은 극진함보단 일반 호텔같은 적당한 친절함 이어요. 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건 흠이 아닐수도 있겠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방별로 개인온천이 있는것도 좋았습니다. 창쪽문을 열면 노천온천이 되서 너무 좋았어요^^ 가격대비정말 만족~!! 세심하게 배려한듯한 방은 정말..다시 가고 싶음

차를 타고 가야 한다는 점 말고는 없었어요! 그런데 창밖으로 산도 보이고 조용해서 장점이라고 할수도 있음

유휴인 역에서 너무 멀어요. 절대 걸어갈수고 없고 위험함. 저녁이나 아침도 먹을수 있는곳이 없어요. 그냥 잠만 자야하는 곳 ㅠㅠ

방이 깨끗하고 주위 풍경이 넘 좋습니다.. 담에 다시 가보고 싶습니다..

작은 규모지만 방은 우리나라 잘꾸며진 펜션느낌. 개별욕실이 있어 기대했던것만큼 좋았고 깔끔했음.

우선 위치가 유후인거리에서 많이 떨어져 있어 아무것도 없기에 한적하지만 불편하기도 함.숙소관리자가 따로 없는듯 보여서 그다지 챙겨주지는 않음. 복도에서 나는 소리가 잘 들리는걸 보면 방음은 잘 안되는듯.

가격대비 숙소는 훌륭합니다. 료칸에서 산경치 바라볼 수 있는점이 좋았습니다. 일본답게 무척 깨끗하고 깔끔했습니다. 료칸에서 신는 나막신, 잠옷으로 제공된 유카타 등 소품들이 아기자기하고 이색적이었습니다. 수압이 매우세고 시설이 좋습니다. 수건이랑 슬리퍼도 료칸이라 그런지 많이 제공해줍니다.

체크인을 밤에 하게되어서 택시를 탔는데 1000엔이 나왔습니다. 약 만원정도 인데 그만큼 시내에서 멀고 산속에 있습니다. 다만 체크아웃시 픽업서비스 요청을 미리했더니 오전10시 체크아웃 시간에 유후인 역까지 태워다 주었습니다. 밤에 체크인해서 그런지 처음 숙소에 입장했을때 느낌은 한국의 비지니스 호텔 같은 느낌이 듭니다.

조용한곳에 위치해있어 한적하고 유명한 치즈케이크 가게도 바로 옆에 같이 있어 좋습니다. 방마다 온천이 따로 있어 가족.연인 누구나 좋아할수 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위생상태도 아주 깨끗합니다. 아주 만족합니다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했는데 예약시 카드결제가 이루어지면 더 편하겠습니다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했다는점. 역까지 픽업서비스가 잘되있었다는점. 밤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못먹었을것같다며, 롤케익을 챙겨주셨다. 가격대비 개인 온천이 방마다 있다는점은 최고다.. 밤에 바깥을 통하는 문을 열어놓으면, 노천온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밤하늘의 별도 무척 아름다웠다. 이른아침에도 산으로 둘러싸인 풍경을 보며 온천할 수있어서 좋았다! 신식건물이라 그런지 아주 깔끔했으며, 가격대비 훌륭했다고 생각한다 :) 유후인에 가게된다면, 이 온천을 다시 찾을것같다!

거리가 유후인 역에서 엄~청 멀다는것... 역에서 택시타면 800엔정도 나온다. 걸어서 가는건 정말정말 힘듦. 되도록 픽업서비스 가능 시간에 오시면 좋을듯! 캐리어 끌고 올라가기는 경사가 가파르다 ㅠㅠ 산속에 있는만큼 경치는 좋음! 조식서비스가 아예없었다는게 아쉬움

깔끔한숙소에 멋진 풍경에 온천을 즐길수 있어 가격대비 매우 만족하는 숙소였습니다.

유후인역과 거리가 꽤 차이가 납니다. (픽업 서비스를해주셔서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목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석식과 조식을 시내까지 내려가서 먹어야 했습니다. 알고 갔지만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숙박비 대비 좋았어요.

모든 시설이 청결했으며 특히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천창과 야외 데크, 밖의 산과 하늘을 바라볼수 있는 욕실이 좋았습니다. 멋진 식당도 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모ㅅ 먹었습니다.

직원분은 객실을 인도한 이후에는 객실에 별 관심이 없는 듯...

방마다 개인 온천탕이 구비되어있어 이용이 편리했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아쉬운점이 없이 완벽했습니다.

욕조에 온천물이 나와서 좋고 산을 보면서 노천도 할 수 있고 욕실과 연결된 테라스가 넓어 자연을 즐기면서 온천욕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유후인 번화가(?)와도 가깝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럽다!!

실내 가운 안에 이전사람의 사용흔적이 남아있었다.( 가운주머니에 빵이 들어있던 봉지 같은게 있었음) 전반적으로 깔끔하 것 같았는데 그걸 본 순간 청결이 의심스러워졌음.